[취업에 강한 신문 한경 JOB] 구직자 대부분 취업사춘기 겪는다

입력 2015-06-15 21:01  

취업브리프


구직자 87.5% “취업 사춘기 경험”

구직자 10명 중 9명은 취업 걱정으로 심리적 불안에 빠지는 ‘취업 사춘기’를 경험한 것으로 조사됐다. 취업포털 사람인은 최근 구직자 720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응답자의 87.5%가 ‘취업 사춘기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고 밝혔다. 성별로는 여성(90.5%)이 남성(85.4%)보다 더 많았다. 취업 사춘기 원인은 △구직기간이 장기화돼서(23.3%) △취업에 계속 실패해서(22.4%) △진로에 확신이 없어서(18.4%) △꿈과 현실이 달라서(15.1%) △자신감이 부족해서(7.9%) 등의 순이었다. 취업 사춘기로 인한 질병은 ‘수면장애’(45.2%·복수 응답)가 가장 많았다.

직장인 79% “상반기에 이직 시도”

직장인 79%는 ‘상반기에 이직을 시도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포털 인크루트가 이달 초 직장인 744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10명 중 8명이 평균 5곳 미만 기업에 이직을 시도했다. 응답자들이 이직을 결심한 이유는 ‘기대에 못 미치는 급여, 복리후생’이 21.7%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비전이 없어서(20.9%) △스트레스를 주는 상사 및 동료 때문에(15.3%) △과도한 업무와 열악한 근무환경(9.7%)이 뒤를 이었다.

코리안리 직장인 평균 연봉 킹

대기업 남성 직장인의 지난해 평균 연봉은 8066만원으로 여성(4933만원)보다 3100만원 더 많았다. 취업사이트 잡코리아가 국내 매출 상위 100대 기업 중 금융감독원에 2014년 사업보고서를 제출한 90개 기업을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다. 평균 연봉이 가장 높은 곳은 남녀 모두 코리안리로 남성은 1억1500만원, 여성은 7900만원을 받았다. 남성 평균 연봉이 1억원 이상인 기업은 삼성화재(1억1200만원), 삼성전자(1억1200만원), 한화생명(1억800만원)이었고, 여성 연봉이 높은 곳은 SK텔레콤(7500만원), 기아자동차(7500만원), 삼성전자(7400만원) 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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